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아즈 부한카 (문단 편집) == 기타 해외 사용기 == 비단 몽골에서만 인기가 좋은게 아니라, [[우크라이나]], [[조지아]], [[남오세티야]], [[벨라루스]], [[헝가리]], [[폴란드]], [[불가리아]], [[루마니아]], [[세르비아]], 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, [[알바니아]], [[체코]], [[슬로바키아]]같은 [[동유럽]]계 구 [[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|소련]] 산하 국가들에는 당연하게 있으며, 유라시아의 관문이라는 별명이 있는 [[터키]]와 소련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구 공산권 국가인 [[우즈베키스탄]], [[키르기스스탄]], [[파키스탄]], [[카자흐스탄]], [[아프가니스탄]], [[아제르바이잔]], [[인도]], [[네팔]], [[부탄]]같은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는 물론이고 심지어 [[이란]], [[사우디아라비아]], [[베트남]], [[라오스]] 등의 중동과 동남아시아에서도 많은 수가 남아있다. 거기에 [[이집트]], [[에티오피아]]같은 아프리카 오지나 [[쿠바]], [[푸에르토리코]] 같은 카리브 해 연안, [[칠레]], [[아르헨티나]], [[브라질]]같은 남미 열대 지방에도 상당한 수가 있다고 한다. 당연히 [[북한]]에서도 많은 수를 굴리고 있다. 이쪽은 워낙 가릴 형편이 없다보니 '''진짜로 53년이나 된 원조 UAZ-452'''도 있다고 한다. 우아즈 총판이 여러나라에 있어서 북유럽, 서유럽, 심지어 [[일본]]에도 많이 수출됐는데,[* 일본 수출판은 휘발유 엔진을 장착하고, ABS와 에어컨이 추가됐다. 다만 핸들은 좌핸들이다.] 일본의 경우에는 주로 홋카이도나 혼슈 북부지역[* [[아오모리]] 현, [[이와테]] 현이 특히 많다.]에 많은 수가 있다고 한다. 서유럽 쪽, 특히 이탈리아와 영국에는 우아즈 부한카빠들이 굉장히 많다고 카더라. 사실상, 대한민국,[* 대한민국에서는 공산권 국가 차량에 대한 반감과 환경/안전 기준에 맞지 않아 볼 수 없다. 이삿짐으로 들여오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러시아 생활을 못해도 2년은 해야 한다는 소리인데 러시아 생활은 이민법이나 외국인 취업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미국이나 서유럽처럼 아무나 하기는 어렵다.] 미국, 캐나다, 호주[* 이러한 국가들은 자동차 안전규정이 상당히 엄격하기에 보기 어렵다. 다만 캐나다에는 같은 러시아제 차량인 쥐굴리도 꽤 수출됐다. 단 쥐굴리는 원판이 [[피아트 124]]이다.] 같은 국가를 제외하면 세계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차종이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우아즈 부한카 일본 광고 2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우아즈 부한카 일본.jpg|width=100%]]}}} || 일본에서는 2002년에 일본 딜러와의 계약이 체결되어, 2005년 2월 첫 차량이 출고됐으며, 2018년 6월, 16대의 차량이 마지막으로 판매되면서 판매가 종료됐다. 일본 내의 판매가격은 287만엔(한화 약 2870만원)이었다. 일본의 경우에는 굳이 밴 모델만 일본에 수출되는 건 아니고, 트럭모델인 3303도 수출됐다고 한다. 아무래도 적재함 재질이 나무라서 그런지 약간 불평이 있는 모양. 그래서 철제 적재함으로도 바꾸는 사람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